제 경험상으로는 진짜 휘발유 파는 주유소가 오히려 아주 드문 편입니다.
가짜 휘발유는 차가 힘이 없고 시끄럽고 기름 금방닳고 그렇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멀쩡한 메이커 주유소 중에서도 진짜 정품 휘발유 파는 주유소가 드문편입니다.
정유사 직영주유소에 가시면 진짜 정품 휘발유 넣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았습니다.
정유사가 아니고 무슨 다른회사 (예를들면 대성 에너* 같은...)의 직영주유소(상표는 gs칼텍스)는 더 교묘하게 진짜에 흡사한 비율로 불량 휘발유를 덜 섞은 기름이었으니 주의해서 피하길 귄합니다.
그리고 주유원이 이상하게 불필요하게 특정 주유기로 유도하면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단속을 피하기위해 특정 주유기에만 가짜휘발유 넣고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동차 주유기에 이상한 스티커가 붙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속을 피하기위해 특정 주유기에만 가짜휘발유를 넣어 파는 경우
자신의 주유소에 여러번 오는 손님은 단속원이 아니므로 스티커를 붙여 표시해 놓고
가짜기름을 주유합니다.
요즘 가짜 휘발유는 업그레이드 되어서 정품 휘발유와 좀더 흡사해졌습니다.
가짜기름의 엔진소음이 감소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름이 빨리 닳고 힘이 없는 것은 변함이 없지요.
신나는 안넣어 봤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제 개인적으로 진짜 휘발유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제가 경험상 믿고 찾는 주유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은 이렇게 드렸지만 절대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s-oil중에서 직영주유소가 있습니다. 여긴 믿을 수 있습니다.(soil이 휘발유품질 1위했습니다.)
그리고 삼표에너지 직영 gs칼텍스 주유소도 아주 좋았습니다.
s-oil중에서 직영은 아니지만 '믿음가득 주유소'라고 표시한 곳은 대체로 좋은편이지만 역시 가짜를 판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곳이 있었으니 아주 믿을 수는 없습니다.(의심되는 곳은 사당동 경문 고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s-oil주유소에서 3번 주유했는데 처음 2번은 좋았지만 마지막에 주유할때 품질이 확연히 의심되는 기름을 주유당했습니다. 이곳을 제외하면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100%는 이미 아닌거죠)
그럼 개인적으로 믿고 찾는 주유소 두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이니 뭐라하지 마시길,급하신 분들을 위해 알립니다.)
1. s-oil (주)한진 관악 서울 관악구 봉천동 912-15
2. gs칼텍스 ㈜넥스테이션대일주유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8 (여기는 삼표에너지 직영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주유소 이름에 '삼표'가 빠져있군요.)
s-oil 믿음가득 주유소들은 대체로 좋았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100%믿을 수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sbs 뉴스추적 (559회) 2010-08-11 '현장고발 불법석유가 판친다' 를 보시면 아주 적나라한 실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정품 휘발유를 서너번 정도 연속으로 사용하면 감각이 생겨서 가짜휘발유를 주유당하면 즉시 알 수 있을것입니다.


